스크린골프 정기 모임이 광안리 횟집으로 원정 간 이야기

46da 2026.09.18 16:26 열람 1

저희 스크린골프 매장에는 매주 모이는 정기 모임이 몇 개 있습니다. 그중 한 팀이 올봄 부산 원정을 갔습니다. 스크린에서만 치다가 실제 잔디를 밟아 보자는 취지였고, 저녁은 광안리 횟집으로 정했습니다. 열두 명이 움직이는 일정이라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첫날 오전에 기장 쪽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고 세 시쯤 광안리로 들어왔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여섯 시에 횟집에 모였습니다. 광안리 횟집은 주말 저녁 열두 명 자리를 당일에 잡기 어려워 열흘 전에 예약했습니다.

가게는 광안리 해린횟집으로 정했습니다. 5층에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방이 있어 단체 사진 찍기 좋고, 열두 명이 한 방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코스로 시키지 않고 광어와 우럭을 킬로 단위로 주문하고 새우구이와 조개구이를 곁들였습니다. 인원이 많을 때는 이 방식이 양 조절이 쉽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그날 라운드 스코어를 정산했습니다. 스크린 핸디와 실제 필드 스코어 차이를 비교하니 다들 웃음이 났습니다. 광안리 횟집 창밖으로 다리 조명이 켜지는 시간과 겹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열 시에 자리를 정리하고 해변을 걸어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둘째 날은 오전 라운드 뒤 점심을 먹고 해산했습니다. 첫날 저녁을 열 시에 끊은 것이 둘째 날 스코어를 지켰습니다. 원정을 다녀온 뒤 모임 참석률이 올라갔고 다른 모임에서도 원정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정기 모임 원정 일정은 저희 매장에서 골프장 예약과 광안리 횟집 예약까지 도와드립니다. 인원과 날짜만 정해 주시면 됩니다. 호평동 매장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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