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치과 원장님 모임이 스크린골프로 옮겨온 이유

ac02 2026.09.19 11:39 열람 3

바쁜 직업일수록 왜 실외 골프보다 스크린골프를 찾을까. 평택 고덕동 개원의 몇 분이 저희 매장에서 매달 모임을 여시는 걸 보며 느낀 이유입니다. 진료 시간에 얽매인 분들이라 반나절이 걸리는 실외 라운드는 일정을 맞추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스크린골프의 어떤 점이 이분들께 맞았을까. 두 시간이면 한 라운드를 마칠 수 있고, 저녁 진료 후에도 시간을 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고덕프라임치과의원 원장님도 진료를 마친 뒤 저녁 여덟 시쯤 오셔서 편하게 즐기고 가십니다.

이 모임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처음엔 두세 명이었는데, 소문을 듣고 다른 병원 원장님들이 하나둘 합류하면서 지금은 여섯 명 정도가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진료 이야기와 함께 서로 어려운 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합니다.

저희 매장 입장에서 이런 모임이 왜 반가울까. 예약이 일정하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새로운 회원을 소개해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달간 이 모임을 통해 들어온 신규 회원만 여러 명입니다.

모임에서 실제로 어떤 대화가 오갈까. 스윙 사이 짧은 대화 속에 병원 운영 고민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직원 채용이나 장비 구입처 같은 실무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걸 옆에서 듣기도 합니다.

이런 모임이 지역 개원의들에게 왜 필요할까. 평택 고덕동처럼 새로 형성된 상권은 병원끼리 교류할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스크린골프 매장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 걸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개원 초기 지역 네트워크가 아쉬우신 원장님이 있다면 저녁 시간대 모임 정보를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편하게 문의해주시면 현재 모임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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