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과 필드에서 거리가 다른 이유

d960 2026.08.21 12:00 열람 2

스크린에서는 잘 맞던 거리가 필드에서는 안 나온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기계가 틀린 것이 아니라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측정 방식을 아셔야 합니다. 센서는 공이 떠나는 순간의 속도와 각도, 회전을 재고 그다음 궤적은 계산합니다. 즉 화면의 거리는 실제로 날아간 거리가 아니라 계산된 값입니다.

계산에는 표준 조건이 들어갑니다. 바람이 없고 기온이 일정하고 지면이 평평한 상태입니다. 실제 필드에는 이 조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같은 트인 지역의 골프장은 바람 영향이 특히 커서 같은 스윙에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두 번째는 라이입니다. 스크린에서는 늘 평평한 매트 위에서 칩니다. 필드에서는 공이 잔디에 파묻히거나 경사에 놓입니다. 이 차이가 거리와 방향을 모두 바꿉니다.

세 번째는 기온과 고도입니다. 추우면 공이 덜 날아갑니다. 여름과 겨울의 차이가 한두 클럽 나기도 합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다녀오신 뒤 저녁에 연습하시는 실내 환경은 사계절이 같으니 이 감각이 무뎌집니다.

네 번째는 공입니다. 연습용 공과 본인 공의 반응이 다릅니다. 회전량이 달라 거리와 멈추는 정도가 바뀝니다. 매트 위에서는 뒤땅을 쳐도 클럽이 미끄러져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스크린은 거리를 재는 도구가 아니라 스윙을 다듬는 도구로 쓰시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반복하니 변화를 확인하기에는 오히려 좋습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분양가 안내를 챙기시느라 필드에 나갈 시간이 없는 시기에는 여기서 감각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 숫자를 필드에 그대로 대입하지는 마십시오. 영상 녹화 기능이 있다면 활용해 보십시오. 본인 스윙을 보는 것만으로 고쳐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 클럽별 실제 거리는 필드에서 몇 번 재보셔야 압니다. 그 값을 기준으로 삼고 스크린 값은 참고로 두시면 됩니다.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방면처럼 연습장과 필드가 모두 가까운 지역이라면 두 곳을 번갈아 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용 문의는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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